생활정보2008. 5. 21. 09:00

 



 
가산점 1호선쪽으로 나오다 보면 눈에 사실 그다지 띄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건물쪽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잘 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노트북이 눈에 띕니다. 
 

 
모두 맘에 듭니다.  갖고 싶은 품목모델 1
 
 

 
모두 맘에 듭니다.  갖고 싶은 품목모델 2
 

 
모두 맘에 듭니다.  갖고 싶은 품목모델 3
 

 
 
회사 들이 밀집된 곳이라 대형출력물, 혹은 다량 출력물을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 전시 한것 같습니다.
 

 
깜찍한 자태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잉크카드리지 모습입니다.
귀여운 것들 같으니라고 ㅎㅎ

 
토너들도 가지런히 주인을 기다립니다.
 

 
우측에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은 블로그 데이에 봤던 내용이라 기억이 많이 남는군요.
 
난 블로거로서 필요한 자료 인쇄하여 담당자에게 제품 수령자 선정할때 체크도 하고 모임의
장소도 프린팅 바로 하고 너무 좋습니다.
 

 
오피스젯 L7580
이 버티고 있는군요.  네트워크도 되고 양면인쇄도 가능한 그 제품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그 제품이네요. 우리집에는 L7380이 있답니다.
 

 
복합기가 너무 좋으면서도 7만원대인 복합기 2100제품입니다.
콤팩트하게 위로 딱 접어서 놓으니 슬림합니다.
자리도 많이 안 차지하고 가정용으로 딱입니다.
 

 
잉크가격보세요. 유지비도 얼마나 저렴하겠습니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몇달 충분히 쓸텐데
잉크가격도 착하네요.  위에 보이는 복합기용 잉크입니다.
 

 
듀얼모니터가 제공되는 테스크탑과 휴대용 프린터도 맨우측 두번째줄에 얌전히 보입니다.
 

 
걸어가도 될 곳에 HP제품 취급지점이 생겨서 너무 반가워서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답니다.
 
유후!  너무 좋습니다. 잉크때문에 디지털 HP 사이트 접속하여 결제방식정하고 기다리고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룰루랄라 기분좋습니다.
우리 동네가 마치 강남처럼 첨단의 도시같은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