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007. 12. 16. 09:00

 


물가가 비싼 미국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서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압니다.

미국 어학연수 분석 - 미국 어학연수의 장단점!!

1. 미국 연수의 장점
미국은 영어권 나라중에서는 연수기관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곳이다.  그만큼 학생들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되는 것이고........
1) 우선 다른 여타의 영어권 나라와는 다르게 52개주 어디에서건 영어연수를 할 수 있는 학교를 찾을 수있다. 대도시의 경우라면 사설과 대학부설 모두에서 영어 연수를 받을 수 있고 컨터키나 텍사스처럼 시골인 경우에도 대학교 안에서 영어 연수를 할 수 있는 학교가 있으므로 몇몇의 도시에서만 연수학교를 찾을 수 있는 다른 영어권 나라 들과는 차별화 된다 .
2) 영어연수로 전통이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다.. 대학부설의 경우 전통이 100년이 넘는 학교들도 많이 있고 사설 연수기관의 경우도 30년 이상씩 운영해 온 곳들이 많아서 많은 노하우로 수준 높은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곳들이 많이 있다.
3) 대부분의 학교와 사설 연수기관들은 기숙사를 제공한다. 홈스테이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아파트 등을 소개해 주는 학교들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홈스테이나 자취등을 해야 하는 다른 영어권 나라에 비해서 숙소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4) 미국에서 연수를 하는 경우 보다 쉽게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의 대학들의 높은 수준은 모두가 알고 있고 그래서 미국으로의 유학을 계획하는 경우 미국의 연수기관들은 많은 대학들과 연계를 잘 맺고 있어서 토플점수없이 입학이 가능하다거나 토플점수가 낮아도 미국에서 연수를 한 경우 입학을 허가해 주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있다.
5) 다른 영어권 나라들에는 없는 대학내 사설 영어기관이 있다. 수업은 회화위주의 일반사설수업을 원하지만 대학부설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대학의 여러 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연수시설이다. 
6) 저렴한 영어 연수기관부터 수준 높은 영어 연수기관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본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서 학교를 선택할 수있으며 많은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여서 저렴한 숙소도 얼마든지 구할 수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이다.
7) 환율이 다른 나라들 보다 높게 책정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 학비는 다른 여타의 나라에 비해 비싸지 않다.  예를들어, 미국달러로 한달에 1000불 정도 하는 학교라면 100만원 정도이다. 캐나다의 경우 이와 비슷한 수준의 영어 학교가 캐나다 달러로 대략 1300-1400불 정도이므로 한화로 환산을 하면 학비는 마찬가지이다.
8)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다 민족 국가이기에 여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2. 미국 연수의 단점
1) 나라가 워낙 넓은 탓에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차가 없는 경우는 기숙사에서 말고는 생활을 하기가 힘들 수 있다.
2) 비자발급이 다른 영어권 나라에 비해서 까다로운 편이다.
3) 생활비가 다소 비싼 것이 단점이다.

미국내에서 다영한 학원들이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학교에 따라 가격이 무척이나 다릅니다.
되도록이면 유학원 추천학교들 보다는 개인이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뉴욕에 있는 학교로는 EF 스쿨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자세한 학교정보 보기 클릭
다른 지역에는 ELS, 아스팩등많은 학교들이 있사오니 꼭 다른 학교들과 비교 분석해 보시고
나한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

미국내 학교 정보 책자를 받을수 있는 곳 링크 겁니다.!! 클릭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